박성효 소진공이사장 “소상공인 맞춤형 현장지원 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이사장은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라는 주제로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올해 대회에서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향후 우리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소상공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과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이사장은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31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진공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인식과 사회·경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소상공인 주간에 열린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라는 주제로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올해 대회에서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향후 우리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소상공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과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마저 붕괴…尹대통령 지지율 19% [갤럽]
- 노인연령 상향 검토에 웃지 못하는 요양업계…‘노노케어’ 고착화 우려
- 與, 尹 공천 개입 의혹에 쇄신 의지 ‘멈췄다’…野 공세 대응 마련 ‘분주’
- 北 “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최종완결판 ICBM”…김정은 “핵패권지위 절대불가역”
- 내년 도입 ‘수습교사제’…교원들 “담임업무 제외나 교생 기간 늘려야”
- 책무구조도 일찍 낸 주요 금융지주·은행…일부 빠진 곳도
- 데뷔한 해에 정규앨범…베이비몬스터의 이유 있는 자신감 [들어봤더니]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美서 날개 단 ‘아모레’, 매출·영업익 모두↑…뷰티 3대장 중 유일
- 편의점 1위 쟁탈전 치열…GS리테일, 3분기 CU에 자리 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