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추가 수주 위해 물밑에서 적극 마케팅 중"
정인혁 2024. 10. 31.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주 같은 경우는 내년까지 기존의 3개 지역인 유럽과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주력 제품군으로 마케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주에서 레드백을 계약한 후 계속 여러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라면서 "수주라는 게 공시가 나기 전까지 수면 위로 나오지 않는데, 언론이나 상대국에서 나오는 것들이 물밑에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주 같은 경우는 내년까지 기존의 3개 지역인 유럽과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주력 제품군으로 마케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주에서 레드백을 계약한 후 계속 여러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라면서 "수주라는 게 공시가 나기 전까지 수면 위로 나오지 않는데, 언론이나 상대국에서 나오는 것들이 물밑에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 묶고 속옷 벗기더니 "빨리 끝내자"…막장까지 간 초등생
-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정년 연장'…그 논의의 조건들 [데일리안이 간다 94]
-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3984억원…477.4% '폭등'
- 녹취 폭로 대혼란 속…한동훈 "미래 비위 예방할 특별감찰관 지금 임명해야"
-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프랑스 본사서 확보…반납 여부 검증
- '윤 대통령 목소리'에 뒤집어진 與…내부선 "분열은 없어야"
- 유상범, 尹·명태균 녹취에 "선전선동 전에 법률 판단부터 하라"
- 동반자 관계는 허울, 실제론 하수인?…"러, 언제든 북한 내칠 수 있어"
- ‘삭제’는 했지만…구설수에 무차별 노출되는 연예인 자녀들 [D:방송 뷰]
- ‘부상 병동’ 위기의 대한항공? 아직 정한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