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시월 마지막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
윤성효 2024. 10. 31. 12:39
[윤성효 기자]
▲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안개가 짙게 낀 시월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며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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