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국내외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6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안타증권이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6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ELS 제5357호는 코스피200 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18개월·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이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6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다.
공모 상품은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6종이다. ELS 제5356호는 코스피200 지수, 닛케이225 지수,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때 연 7.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5357호는 코스피200 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18개월·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5358호는 코스피200 지수와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18개월), 75%(24개월·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9.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8.50%(연 9.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5359호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70%(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 65%(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이 외에도 코스피200 지수와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360호,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361호를 공모한다.
ELS 제5356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357~5361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 묶고 속옷 벗기더니 "빨리 끝내자"…막장까지 간 초등생
-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정년 연장'…그 논의의 조건들 [데일리안이 간다 94]
- '1심 선고' 두고 급박해진 이재명, 중도 원로 찾으며 '시선 전환' 모색?
- 기르던 햄스터에 물린 30대女, 응급실 앞에서 숨졌다
- 김건희 여사 아닌 북한군 규탄 집회가 순리
- 여야 대표회담 '조급한' 민주당?…'11월 위기설' 앞두고 한동훈 보채는 이유
- 北김여정 "핵무력 강화 노선 변경 기대? 머저리 짓"
- 김기현, 野 윤석열 정권 규탄 장외집회에 "탄핵 1순위는 이재명 자신"
- '나는 솔로' 23기 정숙 '성매매·전과 논란'에 "억울하다" 반박
- 박지원·김길리,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전종목 예선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