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속옷도 패션+아찔 시스루…도도한 고양이 '금발 미녀'

이예진 기자 2024. 10. 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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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노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만트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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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노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만트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어진 사진에서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아찔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양이상 미모를 뽐내며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속옷이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섹시하다", "금발 너무 잘어울려요", "큐티섹시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일 자)에 따르면, 제니의 새 싱글 ‘Mantra’(만트라)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9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제니는 ‘Mantra’로 2주 연속 ‘핫 100’ 차트에 진입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Mantra’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4위, ‘글로벌 200’ 차트 6위에 랭크되며 두 차트 모두 2주 연속 톱10에 올라 글로벌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사진=제니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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