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3분기 당기순손실 37억 기록

이창희 2024. 10. 30.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투자증권이 3분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30일 BNK투자증권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37억원의 순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5억원 손실을 내면서 전분기에 이어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3분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30일 BNK투자증권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37억원의 순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적자폭은 전년 동기 대비 19.35% 늘어난 수준이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매출액은 29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11% 늘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5억원 손실을 내면서 전분기에 이어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