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 개교 78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정승렬 총장 '취임 1주년 토크콘서트' 개최
국민대학교
![국민대 개교 78주년 기념 KMU PRIDE WEEK 주간 행사의 하나로 지난 11일에 진행된 정승렬 총장(오른쪽) 취임 1주년 토크콘서트 장면. [사진 국민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joongang/20241030053035226kpni.jpg)
국민대학교는 개교 78주년 기념 KMU PRIDE WEEK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승렬 총장 취임 1주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승렬 총장과 부총장, 처장단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총장은 취임 후 1년간 이뤄낸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돌아보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모든 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키노트 스피치에서 정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대학 본부 처장단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지난 1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S등급, 사상 첫 취업률 70.5% 진입, 대학 브랜드평가 톱(TOP)10 진입, 수도권 대학 중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인원 최다 인원 모집(30.4%) 등 대외적으로 많은 우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내적으로도 내실있는 정책과 제도들이 많이 정비됐다”며 “교수 여건 부문에서는 공간관리를 더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연구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썼으며, 인사 관리 부문에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인사제도를 설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지난 1년을 평가했다.
또 앞으로 집중해야 할 세 가지 핵심 가치로 ▶패러다임 전환 ▶국제화 ▶인프라를 강조했다. 정 총장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로 개편해 궁극적으로 대학의 브랜딩 가치를 높이는 방향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국제화의 선봉에 서 있는 대학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학사과정을 지속해서 개설하고, 다변화하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맞는 하드웨어를 구축한다는 것을 목표로 인프라를 지속해서 개발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도 직원들과 함께 협업하며 헤쳐나갈 것”이라며 화합을 강조했다.
또 키노트 스피치 이후 총장 및 처장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로 간 교류할 수 있는 알쓸총이(알아두면 쓸모있는 총장님 이야기) 및 Q&A 세션이 진행됐다. 행사 장소 로비 DID에는 직원 간 감사 메시지들이 노출돼 상호 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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