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곶감이 맛있게 말라 가고 있습니다"
윤성효 2024. 10. 29. 14:57
[윤성효 기자]
▲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 함양군청 김용만 |
29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의 덕유농원 곶감 건조대에서 박규섭씨가 고종시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린다.
▲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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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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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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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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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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