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태군-정해영, 뜨거운 포옹
김민규 2024. 10. 28. 23:57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KS)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KIA타이거즈의 통합우승으로 끝났다.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5차전 9회초 2사 김성윤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우승을 결정지은 투수 정해영과 포수 김태군이 달려나와 얼싸안고 있다.
광주=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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