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데뷔 첫 OST ‘달랐을까’ 가을 차트 돌풍
박세연 2024. 10. 28. 13:23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의 ‘나의 해리에게’ OST ‘달랐을까’가 가을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OST가 드라마의 화제성과 더불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플레이브가 데뷔 후 처음 참여한 OST ‘달랐을까’가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호성적을 내고 있다.
플레이브의 ‘달랐을까’는 지난 13일 발매 후 멜론 핫100차트(13일 기준)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만에 멜론 스트리밍 수 1000만을 돌파하는 막강한 기세를 보였다. 28일 오전 기준 이 곡은 동 차트 3위를 달리며 식을 줄 모르는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7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 분)’와 구 남자친구 ‘현오(이진욱 분)’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웰메이드 OST가 만나 극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OST가 드라마의 화제성과 더불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플레이브가 데뷔 후 처음 참여한 OST ‘달랐을까’가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호성적을 내고 있다.
플레이브의 ‘달랐을까’는 지난 13일 발매 후 멜론 핫100차트(13일 기준)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만에 멜론 스트리밍 수 1000만을 돌파하는 막강한 기세를 보였다. 28일 오전 기준 이 곡은 동 차트 3위를 달리며 식을 줄 모르는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7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 분)’와 구 남자친구 ‘현오(이진욱 분)’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웰메이드 OST가 만나 극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깨 탈구→하루 만에 훈련...'괴물 본능' 오타니, WS 3차전 출전 유력 - 일간스포츠
- [줌인] 솔로도 믿고 듣는 블랙핑크…제니→로제 우려 딛고 성공행보 - 일간스포츠
- ‘손흥민 명단 제외’ 토트넘, 팰리스에 0-1 패배…8위 추락 - 일간스포츠
- 구자욱도 원태인도 없다, 벼랑 끝 삼성 '패패승패승승승' 가능할까 - 일간스포츠
- 제로톱 아닌 RW 이강인, 78분 활약…팀은 3-0 완승 - 일간스포츠
- ‘불법촬영 인정’ 황의조, 리그 3호골 넣었다…머리로 마무리→팀은 1-2 역전패 - 일간스포츠
- [단독] 청각장애 보이그룹 빅오션, 11월 미니 1집 컴백 - 일간스포츠
- “로이킴 목소리 이븐해”... 신곡,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IS포커스] - 일간스포츠
- 하이브가 역바이럴 회사라고?..하이브와 방시혁을 위한 19가지 변명 [전형화의 직필] - 일간스포
- ‘변우석 나비효과’ 유명인 전용 출입문…인천공항, 특혜 논란에 철회 [왓IS]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