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 알리는 오영주 장관-김성태 기업은행장

강진형 2024. 10. 28.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영주(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태(오른쪽 두 번째) IBK기업은행장이 28일 서울 구로구 기업은행 구로동지점 인근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을 알리고 있다.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은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으로 매월 10만원에서 50만원을 납입할 수 있다.

재직자가 5년의 납입기간을 다 채우면 회사가 적금액의 20%를 추가로 납입해 만기 시 함께 재직자에게 지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영주(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태(오른쪽 두 번째) IBK기업은행장이 28일 서울 구로구 기업은행 구로동지점 인근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을 알리고 있다.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은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으로 매월 10만원에서 50만원을 납입할 수 있다. 재직자가 5년의 납입기간을 다 채우면 회사가 적금액의 20%를 추가로 납입해 만기 시 함께 재직자에게 지급된다. 최고금리는 연 5.0%(세전)로 기본금리는 3.0%에 최대 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