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장호원 교수팀, 초저전력 AI 연산 하드웨어 개발

한웅희 2024. 10. 2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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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사진) 서울대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교수팀이 초저전력으로 인공지능(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뉴로모픽 하드웨어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뉴로모픽이란 인간의 뇌 신경 구조를 반도체 소자 집적회로 기술 기반 하드웨어로 모방하는 것을 뜻한다.

그 결과 개발된 소자를 활용하면 하드웨어에서 AI 연산을 할 경우 매우 적은 오차로 추론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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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사진) 서울대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교수팀이 초저전력으로 인공지능(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뉴로모픽 하드웨어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뉴로모픽이란 인간의 뇌 신경 구조를 반도체 소자 집적회로 기술 기반 하드웨어로 모방하는 것을 뜻한다.

장 교수팀은 차세대 태양전지 및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로 주목받던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가 높은 이온 이동도를 가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특성을 활용해 이온이 반도체 표면 전면에 균일하게 분포하게 했다. 그 결과 개발된 소자를 활용하면 하드웨어에서 AI 연산을 할 경우 매우 적은 오차로 추론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논문 제1저자인 김승주 박사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소자의 근원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웅희 기자 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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