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중에도 평온 "하고 싶은 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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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동석이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동석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또한 쌍방 상간 소송까지 진행하며 '진흙탕 싸움' 중인 가운데,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최동석과 박지윤의 구체적인 갈등 내용이 담긴 대화가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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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동석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 화면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는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한 것.
전 아내인 박지윤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제품 사진을 올리는 등 평화롭게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확보했으며, 두 사람은 현재 재산분할을 두고 소송 중이다. 또한 쌍방 상간 소송까지 진행하며 '진흙탕 싸움' 중인 가운데,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최동석과 박지윤의 구체적인 갈등 내용이 담긴 대화가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이후 최동석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사진=최동석, 스토리앤플러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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