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전 앞둔 대한항공, 요스바니 출격 불발...틸리카이넨 감독 "당분간 결장" [IS 천안]
안희수 2024. 10. 27. 13:25

통합 5연패를 노리는 대한항공이 가장 강력한 경쟁 팀 현대캐피탈과의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100% 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대한항공은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1라운드 3차전을 치른다. 개막전에서 OK금융그룹을 잡은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한국전력과의 2차전에서 풀세트 끝에 패했다. 역대 넘버원 외국인 선수 레오를 영입해 측면 화력을 강화한 현대캐피탈과 이날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기선 제압을 위해 중요한 일전이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오늘 요스바니는 현장에 오지 않았다. 당분간 빠져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요스바니는 23일 한국전력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다.
에이스 정지석도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틸리카이넨 감독은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코트에서 뛰고 싶어 한다. 여전히 승리를 갈망한다. (소속 선수의 부상은) 좋지 않은 소식이지만, 현재 전력 안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열린 KOVO컵 결승전에서도 현대캐피탈에 패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23일 한국전력전 패전처럼) 공 한두 개 터치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차이였다. 현대캐피탈은 파워도 있고, 높이도 있다. 리시브에서 잘 버텨줘야 할 것이다"라는 공략법을 전하며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천안=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브가 역바이럴 회사라고?..하이브와 방시혁을 위한 19가지 변명 [전형화의 직필] - 일간스포
- ‘변우석 나비효과’ 유명인 전용 출입문…인천공항, 특혜 논란에 철회 [왓IS] - 일간스포츠
- 홍지윤, 박서진과 열애설 입 열었다 “뭐라 답해야 할지”…묘한 기류 (‘살림남’) - 일간스포
- 이름 놔두고 “가자 중국인”…이강인, 이번엔 팬에게 인종차별 당했다 - 일간스포츠
- ‘충격’ 토푸리아, 할로웨이 턱도 깼다…강펀치로 UFC 1차 방어 성공 - 일간스포츠
- 바르셀로나, 엘클라시코서 4-0 완승…음바페는 오프사이드 8회 굴욕 - 일간스포츠
- 이홍기, 최민환 2차 옹호 “성매매 아니라면?” 불편 심기 - 일간스포츠
- '삼성도 국대도 날벼락' 원태인, 관절 와순 손상 및 회전근개 힘줄염 진단 "4~6주 재활 필요" [공식
- ‘득녀’ 박수홍, 생후 12일 딸 자랑 잇몸만개…“♥김다예 제왕절개 실밥 푸는 날” - 일간스포
- 홍종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특별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듯” 종영소감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