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대통령 탄핵 추진 선언…“국민 외면”

조계원 2024. 10. 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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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당원, 지지자들은 26일 오후 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앞에서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개최했다.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16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2차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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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쿠키뉴스 자료사진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당원, 지지자들은 26일 오후 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앞에서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도 동참했다.

조국 대표는 “검찰 독재 정권이 들어서고 난 뒤 우리는 독재 시간을 감내하고 있다”며 “그동안은 우리가 선출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참고 기다렸으나 윤석열, 김건희 부부는 우리 바람과 국민 바람을 철저하게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 목소리를 듣기는 커녕 천공, 명태균의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탄핵선언문을 통해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3개월도 너무 길다”며 “무도하고 폭압적이며 무능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시켜야 하고 윤석열, 김건희 서자로 전락한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고 역설햇다.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16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2차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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