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가드 수비하는 이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FC 이용이 FC서울 린가드 볼을 빼앗고 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35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수원FC에 1:0승리를 거뒀다.
30분 린가드의 코너킥을 루카스가 헤딩 선제골로 연결하며 서울이 앞서나갔다.
전반 종료 직전 서울 골키퍼 강현무의 미스로 골문이 비었지만 린가드의 빠른 커버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프레스 - 2024/10/26 ] 수원FC 이용이 FC서울 린가드 볼을 빼앗고 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35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수원FC에 1:0승리를 거뒀다.
30분 린가드의 코너킥을 루카스가 헤딩 선제골로 연결하며 서울이 앞서나갔다. 38분 다시 한 번 린가드의 패스로 루카스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끝에 공격자 핸드볼로 득점이 취소됐다.
전반 종료 직전 서울 골키퍼 강현무의 미스로 골문이 비었지만 린가드의 빠른 커버로 위기를 모면했다.
67분 주장 기성용이 4개월만의 복귀전을 가진 서울은, 1점자 리드를 지켜 승점 53점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