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엄마와 등산하던 6살 어린이 5m 추락…생명지장 없어
한윤식 2024. 10. 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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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원 영월에서 엄마와 함께 등산하던 6살 아이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영월군 무릉도원면 고봉산 정상 인근에서 엄마와 등산 중이던 6세 어린이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어린이는 1시간 20여 분만에 구조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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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원 영월에서 엄마와 함께 등산하던 6살 아이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영월군 무릉도원면 고봉산 정상 인근에서 엄마와 등산 중이던 6세 어린이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어린이는 1시간 20여 분만에 구조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영월군 무릉도원면 고봉산 정상 인근에서 엄마와 등산 중이던 6세 어린이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어린이는 1시간 20여 분만에 구조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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