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범호 감독, 네일과 하이파이브
김민규 2024. 10. 26. 17:31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삼성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KS) 4차전 경기가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려 KIA가 9대 2로 승리, 시리즈 전적 3대 1로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이 선발 네일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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