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록 작가, 최초 'AI영화 제작론' 출간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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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화 제작을 위한 바이블 'AI 영화 제작론'이 출간됐다.
'AI영화 제작론'은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최초의 AI영화 전문서'이다.
'AI영화 제작론'은 AI영화 제작 경험과 생성형 AI 백서들을 연구한 결과를 제1세대 AI영화부터 제5세대 영화로 펼쳐냈다.
'AI영화 제작론'의 심은록 작가는 AI영화 감독 및 미술 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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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화 제작을 위한 바이블 'AI 영화 제작론'이 출간됐다.
'AI영화 제작론'은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최초의 AI영화 전문서'이다. 'AI영화 제작론'은 AI영화 제작 경험과 생성형 AI 백서들을 연구한 결과를 제1세대 AI영화부터 제5세대 영화로 펼쳐냈다.
1세대에서는 장비, 인력, 장소 등 막대한 제작 비용과 절차로 인해 꿈도 꾸지 못했던 영화를 한 개인이 AI를 사용해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보여준다.
이러한 '개인 영화 제작 시대'를 맞아, 제작 방식과 더불어 사용했던 주요 AI툴을 소개한다. 또한 일반영화와 제작 과정의 노하우와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물론 영화 제작 이후의 홍보, 저작권 등록, 영화 등급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한다.
2장(제2,3,4 세대)에서는 2024년 전반기에 나온 빅테크 기업들의 핵심적인 생성 AI 툴을 비교해 특징을 소개한다.
3장(제5세대)에서는 생성형 AI툴이 AGI(일반인공지능), ASI(초인공지능)의 도상에서 발전되고 있는 것과, 그 도상에 있는 '21세기 신인류인 호모 AI'의 인간학을 다룬다.
'AI영화 제작론'의 심은록 작가는 AI영화 감독 및 미술 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2023년 52개의 생성AI 툴을 사용해 AI로만 만든 영화 'AI 수로부인'을 제작했다.
영화 비평가인 전찬일(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은 "저자가 '''AI 수로부인'을 만들면서 겪었고 깨달은 시행착오들과 한계를 전한다. 'AI영화 제작'이란 전문 분야를 다루건만, 가독성이 빼어나 읽는 재미가 있다"라고 평했다.
심은록 / 북바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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