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투자증권 MTS 연내 출시 문제 없어”
김동운 2024. 10. 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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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우리투자증권의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리금융은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옥일진 우리금융 최고디지털담당자는 "MTS는 연내 오픈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1분기까지 우리원(WON)뱅킹을 중심으로 한 통합 슈퍼 애플리케이션(앱)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8월 한국포스증권을 인수하고 우리종금과 합병해 우리투자증권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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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우리투자증권의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리금융은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옥일진 우리금융 최고디지털담당자는 “MTS는 연내 오픈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1분기까지 우리원(WON)뱅킹을 중심으로 한 통합 슈퍼 애플리케이션(앱)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산시스템을 통합해 새로운 HTS는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금융은 지난 8월 한국포스증권을 인수하고 우리종금과 합병해 우리투자증권을 출범했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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