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동욱, 나이 무색한 '귀염뽀짝' 가을 남친룩...푸짐한 브런치 먹방

임나빈 기자 2024. 10. 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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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이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는 근황을 올렸다.

25일 김동욱은 "푸짐해서 행복한 동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욱은 브런치 카페에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동욱은 지난 9월에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 출연해 송원서 강력 2반에 초엘리트 신임반장 동방유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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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김동욱이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는 근황을 올렸다.

25일 김동욱은 "푸짐해서 행복한 동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욱은 브런치 카페에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네이비 맨투맨에 볼캡을 착용한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가을 남친룩을 선보이며 설렘을 유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농이... 아저씨가 왜이리 귀여워........", "지금 본인을 동농이라고한겨??? 오엠지", "잘생겨서 음식도 잘생겨보여(?)"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김동욱은 지난 9월에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에 출연해 송원서 강력 2반에 초엘리트 신임반장 동방유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매강'은 망한 어린이집으로 밀려난 전국 실적 꼴찌 송원서 강력 2반에 동방유빈이 들어오며,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고자 사건 해결을 위해 애쓰며 우당탕탕 뛰어다니는 코믹극이다.

사진=김동욱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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