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최민환 논란에 입 열었다... "지키고 버텨야지 그게 우리다"
이유림 기자 2024. 10. 25.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홍기가 '업소 출입' 논란에 휩싸인 최민환과 관련된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25일 이홍기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업소 출입' 논란이 생긴 최민환을 겨냥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이홍기는 "나는 또 지켜내야지. 버텨야지. 그게 우리겠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돌덩이들 맞아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라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홍기가 '업소 출입' 논란에 휩싸인 최민환과 관련된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25일 이홍기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업소 출입' 논란이 생긴 최민환을 겨냥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둘의 사생활이었고 이렇게 돼버렸다. 잘못한 건 인정하고 머리숙여 사과해야지. 그래도 우리 모두 너무 쉽게 다 믿지는 말아야지"라고 멘트를 작성했다.
이어 이홍기는 "나는 또 지켜내야지. 버텨야지. 그게 우리겠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돌덩이들 맞아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라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최민환은 '업소 출입' 폭로가 확산되며 그가 출연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을 하차했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DB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미, 고혈당 쇼크사로 별세…장례식장 서버 마비
- 배드민턴협회 논란 '충격'…안세영, 공짜로 돈벌이에 동원
- 김용건, 3살 늦둥이 아들 두고 영정사진 준비 '먹먹'
- 조세호 와이프, 핫한 이유? 남다른 명품룩 자태…신혼여행 사진 대방출
- '이동국 아들' 시안, 우승 트로피 휩쓸 만…남다른 축구 DNA
- '쩐의 전쟁' 김병선, 지병으로 사망…향년 37세
- '나는솔로' 10기 상철♥22기 정숙 열애, 화끈한 호캉스 인증샷
- '투견 부부' 남편, 이혼 사실 숨기고 재혼…서장훈 "너 뭐야 대체" 분노 (물어보살)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건달 루머 해명 "문신도 없다" (혤스클럽)[종합]
- 43kg 미코 출신 양혜승, 113kg→35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 (프리한 닥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