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건희 회장 선영 찾은 이재용 회장 [쿠키포토]
유희태 2024. 10. 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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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4주기 추도식이 25일 오전 경기 수원 선영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전 10시 30분께 검은색 세단을 탄 이재용 회장을 시작으로 속속 선영에 도착한 유족들은 약 40분간 머무르며 고인의 업적과 뜻을 기렸다.
이들은 특별한 절차 없이 헌화하고 절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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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홍라희 전 관장, 이부진 사장 등 유족 참석
-특별한 절차 없이 헌화하고 절하는 등 고인 추모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특별한 절차 없이 헌화하고 절하는 등 고인 추모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4주기 추도식이 25일 오전 경기 수원 선영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전 10시 30분께 검은색 세단을 탄 이재용 회장을 시작으로 속속 선영에 도착한 유족들은 약 40분간 머무르며 고인의 업적과 뜻을 기렸다. 이들은 특별한 절차 없이 헌화하고 절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연합뉴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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