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 다운로드’ 포켓트윈, 한국어 버전 나온다
“무공해·무자극 아바타 서비스로 팬심 공략”

디지털 콘텐트 기업 코코네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 게임 ‘리블리 아일랜드’와 ‘포켓 트윈’을 한국어 버전으로 선보인다.
코코네그룹의 한국 법인인 코코네M(대표 그레이스 윤)은 ‘리블리 아일랜드’(다음 달 7일)와 ‘포켓 트윈’(다음 달 28일)의 한국어 버전을 차례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이달 28일, 다음 달 14일부터 코코네 홈페이지와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특별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리블리 아일랜드’는 연금술에서 태어난 ‘리블리’라는 신비로운 생명체를 키우며 공감하는 서비스 앱이다. 지금까지 누적 1000만 가까운 다운로드를 기록한 히트작이다. 현재 일본어와 영어, 중국어 버전으로 출시돼 있다. 한국어 서비스는 그동안 세계 한 군데밖에 없던 ‘리블리 연구소’가 서울에서도 문을 열었다는 내용에서 시작한다.
‘포켓 트윈’은 주로 10대 청소년을 타깃을 한 서비스다.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1600만에 이른다. 일반적인 아바타 서비스와 달리 귀여운 ‘쌍둥이 아바타’가 있고, 고객들이 이 두 아바타를 동성 친구, 이성 친구 등으로 마음대로 꾸며 다양한 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그레이스 윤 코코네M 대표는 “폭력이나 자극과는 거리가 있는, 감성 넘치는 코코네의 서비스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내놓을 수 있게 됐다”며 “아바타를 통해 현실과 다른 가상세계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는 한국 소비자들이라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일본NHN 대표 출신인 천양현 회장이 2008년 일본에서 설립한 코코네그룹은 그동안 ‘포케코로’ ‘헬로 스윗 데이즈(한국 서비스명 헬로키티 스윗파티)’ 등 아바타를 이용한 소셜 서비스로 일본 시장을 석권해왔다. 현재 서울과 일본 도쿄·후쿠오카, 미국 뉴욕, 에스토니아 탈린, 중국 상하이 등 6개국 8개 도시에 법인을 세우고, 아바타와 꾸미기를 중심으로 한 가상 세계 서비스 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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