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금융대상]트렌드에 발 맞춘 고객중심 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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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2024 아시아 스마트금융 대상'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에서 비즈니스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대신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대신 CYBOS와 대신 크레온은 대신증권의 뛰어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금융 상품 거래에 최적화된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의견을 즉각 수렴해 MTS 개선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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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2024 아시아 스마트금융 대상'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에서 비즈니스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대신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대신 CYBOS와 대신 크레온은 대신증권의 뛰어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금융 상품 거래에 최적화된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 서비스, 프로세스 등 모든 영역에 있어 MTS 리뉴얼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고객이 편리하고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왔다. 특히 고객의 의견을 즉각 수렴해 MTS 개선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최근 쉽고 편한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는 것에 발맞춰 올해 1월에는 ‘자금집중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대신 CYBOS와 대신 크레온의 여러 상품계좌에 있는 현금을 별도의 이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주식, 해외주식, 펀드, CMA 등에 흩어져 있는 예수금도 하나의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계좌개설 프로세스 개선하고 뱅킹 및 오픈뱅킹 서비스를 간소화하기도 했다. 계좌개설 프로세스에서는 불필요한 화면들을 정리하고 통합해 3분안에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주식 투자 니즈에 맞춰 지난해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오픈하고,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와 해외 구분 없이 보유 및 관심종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해외주식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미국, 중국, 일본, 홍콩에 상장된 주식을 매매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도 총17개국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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