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소상공인 셀러에 20억 무이자 대출 지원

박성영 2024. 10. 25. 0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번가는 최근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약 20억원의 운영자금으로 소상공인 셀러 500여곳에 무이자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연 매출 4500만원 이하의 11번가 입점 소상공인 셀러다.

더 많은 셀러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셀러 1곳당 300만원 한도로 대출해준다.

별도의 이자없이 1개월에 25만원씩 12개월로 나눠 상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번가는 최근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약 20억원의 운영자금으로 소상공인 셀러 500여곳에 무이자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연 매출 4500만원 이하의 11번가 입점 소상공인 셀러다. 더 많은 셀러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셀러 1곳당 300만원 한도로 대출해준다. 별도의 이자없이 1개월에 25만원씩 12개월로 나눠 상환하면 된다.

박성영 기자 ps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