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전 거래소 이사장, 토스인사이트 대표로 선임

장은현 2024. 10. 25. 0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병두(60·사진)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4일 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 정책을 분석하는 토스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이다.

손 신임 대표는 "새로운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토스의 특별한 여정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89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20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거래소 이사장으로 재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병두(60·사진)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4일 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 정책을 분석하는 토스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이다. 손 신임 대표는 “새로운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토스의 특별한 여정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89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20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거래소 이사장으로 재직했다.

장은현 기자 e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