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 괴한 침입…"출입문 파손"
이휘경 2024. 10. 24.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에서 괴한이 출입문을 부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6시께 서린동 청계한국빌딩 18층에 있는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출입문 일부가 깨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출입문 파손을 확인했다.
이날 대사관은 휴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괴한을 추적하는 한편 괴한이 부순 출입문을 통해 대사관 내부에 침입했는지 등을 수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에서 괴한이 출입문을 부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6시께 서린동 청계한국빌딩 18층에 있는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출입문 일부가 깨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출입문 파손을 확인했다.
이날 대사관은 휴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괴한을 추적하는 한편 괴한이 부순 출입문을 통해 대사관 내부에 침입했는지 등을 수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