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병 돌파" 하이트진로… '진로' 소주 새 옷 입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소주의 헤리티지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방향으로 라벨 디자인으로 재단장한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시그니처인 스카이블루병과 라벨 전체 블루톤을 유지하면서 로고와 두꺼비 심벌을 강조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소주의 헤리티지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방향으로 라벨 디자인으로 재단장한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시그니처인 스카이블루병과 라벨 전체 블루톤을 유지하면서 로고와 두꺼비 심벌을 강조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두꺼비 캐릭터의 위치를 위에서 아래로 변경해 시각적으로 더 돋보이게 하고, 진로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眞露'의 한자명과 로고를 확대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제품의 주질과 도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재단장한 제품은 오는 14일부터 일반 음식점, 주점 및 대형마트 등 유흥 채널과 가정 채널에서 판매된다.
2019년 출시된 진로는 지난 7월 기준 5년간 누적 판매 20억병을 돌파하며 참이슬과 함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두꺼비 캐릭터, 이종 업계 간 협업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과 7월에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KITH'와 협업한 '진로 KITH(키스) 에디션'과 ▲100년 전 사용했던 진로 최초의 라벨 디자인을 적용한 ‘진로 오리진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소주의 원조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MZ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진로의 대세감을 유지, 강화해갈 계획"이라며 "국내 대표 종합 주류회사로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주류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우리 소녀들 인질로 잡아"…이란축구협회, 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한 반발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
- 파리 한복판서 인파에 포위된 제니, 악성 루머에 결국 소속사 칼 빼들었다
- "인스타랑 너무 다르잖아"…"예쁘니까 무죄"라던 모텔 살인녀 얼굴 공개되자 반응이
- "배려가 먼저냐, 에티켓이 먼저냐" 한석준 이어폰 발언에 누리꾼 의견 팽팽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