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단독주택 전소…화목보일러 불티 추정
한윤식 2024. 10. 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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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사이 강원 홍천군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 44분께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1층 단독주택과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99㎡가 전소되고 창고 165㎡가 반소돼 소방서 추산 3884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불티 비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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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사이 강원 홍천군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 44분께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1층 단독주택과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99㎡가 전소되고 창고 165㎡가 반소돼 소방서 추산 3884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불티 비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 44분께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1층 단독주택과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99㎡가 전소되고 창고 165㎡가 반소돼 소방서 추산 3884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불티 비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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