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024 창의인재동반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협력단(단장: 이정훈)이 오는 25일 강남 모드라운지 역삼점에서 2024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창의인재동반사업인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재양성」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재양성」
은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사)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가 함께 생성형 AI 기술 융합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을 목적으로 기획부터 제작, 기술, 유통의 애니메이션산업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실무현장 솔루션을 체득하는 멘토링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인 창작자들에게 경쟁력과 자생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제작, 기술, 유통의 현장 실무 멘토링 프로그램 ▲LOCUS, 샌드박스 등 기업현장 방문 워크숍 ▲박현지 애니메이션 감독, 샵팬픽 신제현 이사와 산업 현장 트랜드 세미나 개최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애니메이션의 저변 확산을 위한 오픈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의 멘토단은 국내 애니메이션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기업인(송승연 ㈜채널봄 대표이사, 양정우 ㈜스튜디오셀터 대표이사, 권원숙 ㈜캐리소프트 대표, 우지희 ㈜오콘 대표이사, 허선 ㈜크레이지버드 스튜디오 대표이사, 신태식 ㈜삼십팔도씨 대표이사, 서동원 ㈜아트플러스엠 대표이사, 정기환 ㈜상상방 대표이사, 이영훈 H3eco 대표, 조경훈 ㈜스튜디오애니멀 대표이사)으로 구성되어 실무중심의 창의적 역량 함양과 산업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성대학교 사업 책임자인 김효용 교수(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는 “새로운 미디어 유형으로 각광받는 숏폼 콘텐츠와 생성형 AI 기술의 빠른 진화로 애니메이션 기반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금번 성과발표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재양성 교육」
을 통해 양성된 우수한 창작자의 노력 성과가 성공적인 산업진출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가 추진하는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재양성」
의 성과발표회는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산업 분야 예비 창작자의 성공적인 산업진출을 위한 기반조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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