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딸, 아이돌해도 되겠어…생후 100일에 또렷한 이목구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 양의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아야네는 개인 개정에 "100일잔치 준비하랴 집정리하랴 인스타 할 시간이 없네요~그래도 낼모레면 끝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덧 100일을 훌쩍 넘겨 폭풍성장한 딸 루희 양의 근황이 담겼다. 

앞서 아야네는 최근 일본에서 찍은 루희의 100일 기념 사진을 개인 계정에 공개했던 바, 하루가 다르게 또렷해지는 이목구비와 붕어빵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이지훈과 결혼, 올해 7월 17일 딸 루희를 얻었다. 두 사람은 최근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첫 딸을 품에 안는 순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유튜브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아야네, 이지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