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소비자의 선택] 개인 맞춤형 시술 가능한 '리프팅의 대명사'
2024. 10. 23. 05:31
울쎄라
멀츠에스테틱스 코리아의 울쎄라가 ‘2024 소비자의 선택’ 의료기기/리프팅기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울쎄라는 2009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다. 같은 해 국내에 출시된 후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리프팅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보이는 초음파’로도 불리는 특허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이다. 독보적인 ‘딥씨(DeepSEE™)’ 기술을 통해 의료진이 시술 전후 등 모든 단계에서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맞춤형 시술’을 할 수 있다. 울쎄라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S.P.T(See-Plan-Treat)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피부층의 구조를 실시간으로 보며 시술할 경우 에너지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전달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울쎄라는 한국인의 피부 특성에 최적화된 초음파 리프팅 프로토콜을 개발해 각광받고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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