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소비자의 선택] 전문의 42명 자문받아 민감피부 관리 도와

2024. 10. 2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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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에스트라가 ‘2024 소비자의 선택’ 더마코스메틱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K-더마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시작됐다. 제약회사에서 출범한 민감피부 전문 브랜드답게 42명의 대학병원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어드바이저 그룹의 독자적인 자문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K-뷰티 넘버원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의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민감성 피부 연구센터 ‘아모레퍼시픽 더마랩’의 피부 연구 450건의 논문과 피부 관련 250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2008년 병원 화장품으로 시작한 에스트라는 소비자들이 매번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자,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 9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시판 전문 라인을 선보였다.

에스트라는 코로나 이후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민감성피부 스킨케어에 대한 니즈에 맞춰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에스트라가 가진 코어밸류를 전달하고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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