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소비자의 선택] 소화불량·만성설사 등 4대 위장증상 개선

2024. 10. 2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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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귀환원수

KYK김영귀환원수의 김영귀환원수가 ‘2024 소비자의 선택’ 알칼리이온수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KYK김영귀환원수에 따르면 김영귀환원수의 알칼리이온수기는 일반 물을 의학적인 효과가 있는 물로 전환·변신시킨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제품은 IRB(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독립된 합의 심의 기구)의 공식 임상 허가를 받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완료했다. 임상 논문은 85.7%의 높은 임상 결과를 얻어 영국 유명 의학 학술지 힌다위(Hindawi)에 발표·게재되기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김영귀환원수 알칼리이온수기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고 이 제품을 소화불량·이상발효·만성설사·위산과다 4대 위장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을 생성·출수하는 의료기기로 허가했다.

KYK김영귀환원수 김영귀 대표는 각종 TV 방송에서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할 수 있다”라는 등 물 과학 정보 지식을 전파해 온 물 과학 전문가다. 그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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