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男가수 호텔 추락사, 충격 부검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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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 원디렉션 출신 리암 페인(31)이 아르헨티나의 호텔 3층에서 떨어져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충격적인 그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앞서 페인은 지난 1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 3층 발코니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페인이 사망한 호텔 주변에는 팬들이 모여 연일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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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 원디렉션 출신 리암 페인(31)이 아르헨티나의 호텔 3층에서 떨어져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충격적인 그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A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부검을 실시한 리암 페인의 체내에서 크랙, 코카인, 벤조디아제핀 등을 포함한 여러 약물이 검출됐다.
이와 함께 메스암페타민, 케타민, MDMA 등을 섞어 놓은 분홍색 합성 마약류인 '핑크 코카인'도 함께 나왔다.
그가 머물렀던 호텔 객실에는 약물을 투약하는 데 쓰인 도구들이 발견됐으며, 직접적인 사인은 다발성 출혈로 확인됐다.
앞서 페인은 지난 1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 3층 발코니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찰은 페인이 추락 충격으로 심각한 상처를 입었으며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페인이 발코니에서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파블로 폴리치치오 부에노스아이레스 보안부 대변인이 "페인이 발코니에서 몸을 던졌다"고 언급해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가 사망하기 전 호텔 리셉션 직원이 부에노스아이레스 공공의료서비스(SAME)에 전화를 걸어 한 뮤지션이 술과 마약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누군가가 급히 와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이 직원은 전화 통화에서 이 뮤지션이 방 전체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고도 말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페인이 사망 몇 시간 전부터 이상 행동을 보였다"며 "노트북을 부수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한 투숙객은 "호텔 로비에서 한 여성과 돈 문제로 다투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페인이 사망한 호텔 주변에는 팬들이 모여 연일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 세계 곳곳에서 그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1993년 영국에서 태어난 페인은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디 엑스 팩터'를 통해 2011년 원디렉션 보컬로 데뷔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다가 2015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9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 연인인 셰릴 콜과의 사이에서 낳은 2017년생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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