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의미심장한 심경…"익숙해졌다, 별 것 아니다"

장인영 기자 2024. 10. 22.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한국에 돌아왔음을 알렸다.

21일 이윤진은 개인 계정에 "돌고돌아 일주일 만에 또 한국에. 익숙해졌다. 별 것 아니다"라고 적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윤진은 '두려워 하지마라. 별 것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힌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한국에 돌아왔음을 알렸다. 

21일 이윤진은 개인 계정에 "돌고돌아 일주일 만에 또 한국에. 익숙해졌다. 별 것 아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등 이윤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그간 이윤진은 프랑스, 이탈리아, 발리 등 전세계 여행 중인 근황을 SNS에 공유한 바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윤진은 '두려워 하지마라. 별 것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힌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윤진이 이범수를 향한 사생활 폭로를 이어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재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거주 중이다.

사진=이윤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