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2살' 준범이로 완성한 6주년…"귀여운 내 사랑"

김수아 기자 2024. 10. 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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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이와 일본으로 떠난 가족 여행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과 준범이가 딱 붙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를 홍현희가 찍어준 듯 보인다.

또한, 제이쓴의 뒤를 따라가는 준범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하며 제이쓴은 홍현희가 들고 있는 카메라에 애교를 부려 훈훈함을 더했다.

홍현희에 이어 21일 제이쓴은 개인 채널에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우리의 6번째 결혼기념일♥ 사랑해 혀니 준범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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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이와 일본으로 떠난 가족 여행을 공유했다.

최근 홍현희는 개인 채널에 "귀여운 내 사랑 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과 준범이가 딱 붙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를 홍현희가 찍어준 듯 보인다.

또한, 제이쓴의 뒤를 따라가는 준범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하며 제이쓴은 홍현희가 들고 있는 카메라에 애교를 부려 훈훈함을 더했다.

게시물을 본 장영란은 "이쁜 가족 보는 내가 더 행복하다. 현희야"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고, 이에 홍현희는 "언니 덕분에 올 수 있었다"는 감사의 답글을 덧붙였다. 

홍현희에 이어 21일 제이쓴은 개인 채널에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우리의 6번째 결혼기념일♥ 사랑해 혀니 준범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득남했다. 이후 홍현희 가족은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홍현희, 제이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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