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의처증 논란 속 또 SNS 등판…비행기 탔다

명희숙 기자 2024. 10. 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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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논란 속 침묵했던 SNS를 재개했다.

앞서 최동석은 최근 15년만에 박지윤과 파경 소식을 전했다 쌍방 상간 소송을 벌이고 있다.

그러던 중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을 주장, 최동석은 정서적 외도를 주장했다.

논란이 계속되며 최동석은 현재 TV 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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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논란 속 침묵했던 SNS를 재개했다. 

최동석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공항에 있는 비행기의 모습을 담았다. 그동안 활발하게 소통했던 그가 4일 만에 침묵을 깨고 SNS를 다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동석은 최근 15년만에 박지윤과 파경 소식을 전했다 쌍방 상간 소송을 벌이고 있다. 

그러던 중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을 주장, 최동석은 정서적 외도를 주장했다. 논란이 계속되며 최동석은 현재 TV 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사진 = 최동석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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