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강제 추행 혐의로 서초구청 공무원 3명 입건…직위해제
정혜선 2024. 10. 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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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청 공무원 3명이 성비위로 고소당해 직위 해제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찰과 서초구청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초구청 소속 공무원 A씨 등 3명을 특수강제추행과 방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같은 서초구청 직원이 지난달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초구청은 지난 14일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 다음 날 이들의 직위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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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청 공무원 3명이 성비위로 고소당해 직위 해제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찰과 서초구청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초구청 소속 공무원 A씨 등 3명을 특수강제추행과 방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같은 서초구청 직원이 지난달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건된 공무원 중에는 구청의 총무·인사·후생복지를 책임지는 고위 간부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초구청은 지난 14일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 다음 날 이들의 직위를 해제했다.
이들에게 적용된 ‘특수강제추행’은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상대방을 추행했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해 강제추행을 범했을 때 적용되는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된 공무원들의 자세한 혐의는 수사 사항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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