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원유현 부회장, '혁신 CEO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동의 원유현 부회장이 AI 기반 미래농업을 선도한 공로로 혁신클러스터학회 주관 '혁신 CEO 대상'을 수상했다.
원 부회장은 2020년 대동 대표이사 취임 후 스마트 농기계, 모빌리티, 로봇 등을 포함한 5대 미래사업을 추진해 AI 기반 농업 혁신을 주도했다.
원유현 부회장은 "대동이 만들고 있는 미래농업이 국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동의 원유현 부회장이 AI 기반 미래농업을 선도한 공로로 혁신클러스터학회 주관 ‘혁신 CEO 대상’을 수상했다.
혁신클러스터학회는 대학교수, 정책 전문가, 기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혁신적 경영전략, 지속 가능 성장,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원 부회장은 2020년 대동 대표이사 취임 후 스마트 농기계, 모빌리티, 로봇 등을 포함한 5대 미래사업을 추진해 AI 기반 농업 혁신을 주도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이루었으며, 2021년부터 3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원유현 부회장은 “대동이 만들고 있는 미래농업이 국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 아파트~’ 블랙핑크 로제 신곡 홈런… YG PLUS 상한가
- 맥도날드 방문한 트럼프 “해리스는 거짓말쟁이”
- ‘오타니 vs 저지’ 마침내 성사…다저스-양키스 43년 만에 WS
- 주택 100채 있는데 건보료 안 내… 상습체납 공개
- 정년 65세 확산되나… 행안부 ‘공무직’서 첫 신호탄
- 굽네치킨 일가 기업 의혹 ‘일감몰아주기’ 하림 비슷
- ‘13남매 장녀’ 남보라, 결혼한다…프러포즈 순간 ‘글썽’
- 사살된 하마스 수장 부인 ‘에르메스 버킨 백’ 들고 피신했다
- 서울은 로또, 지방은 미분양… ‘무쓸모 청약통장’ 이탈 계속
- 주가 반등 호재 없는 한국 증시… 거래대금 바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