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평창댁' 이효리, ♥이상순과 커플룩 데이트…꿀 뚝뚝 애정 과시

정민경 기자 2024. 10. 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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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달달한 일상을 드러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마치 커플룩처럼 비슷한 갈색 아우터를 입은 채 알콩달콩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 2003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후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최근 11년만에 제주 생활을 청산한다고 전했으며 60억 원에 달하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마련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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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달달한 일상을 드러냈다.

21일 이효리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마치 커플룩처럼 비슷한 갈색 아우터를 입은 채 알콩달콩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두 사람의 입가에 번진 미소가 달달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연예인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 2003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후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최근 11년만에 제주 생활을 청산한다고 전했으며 60억 원에 달하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마련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효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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