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사진부 특별취재팀·김지훈·권현구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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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작 '뜨거운 지구, 기후위기 현장을 가다'(사진)는 올해 8월부터 이달까지 5회에 걸쳐 북극과 케냐, 호주, 인도네시아, 스위스의 기후위기 상황을 보도했다.
사진부 김지훈 기자는 '김건희 바라보는 한동훈'으로 뉴스 부문 우수상(제261회)을 수상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통신사 소속회원 500여명이 취재 보도한 사진들을 분기별로 심사해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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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26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국민일보 사진부 특별취재팀(서영희·이병주·김지훈·이한형·최현규·권현구·윤웅 기자)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작 ‘뜨거운 지구, 기후위기 현장을 가다’(사진)는 올해 8월부터 이달까지 5회에 걸쳐 북극과 케냐, 호주, 인도네시아, 스위스의 기후위기 상황을 보도했다.
또한 사진부 권현구 기자는 ‘쪽방촌을 덮친 폭염… 사람도 동물도 지쳐’로 피쳐 부문 최우수상(제260회), ‘인생도 농구처럼, 버저비터 우승 인헌고 농구부’로 포트레이트 부문 우수상(제260회)을 받았다.
사진부 김지훈 기자는 ‘김건희 바라보는 한동훈’으로 뉴스 부문 우수상(제261회)을 수상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통신사 소속회원 500여명이 취재 보도한 사진들을 분기별로 심사해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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