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캐나다 관계사, CGT CDMO 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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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최근 관계사인 캐나다 소재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옴니아바이오가 CGT CDMO 신규시설을 준공해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클 메이 옴니아바이오 이사회 의장은 "이번 신규 시설 개소로 옴니아바이오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를 포함한 재생 의학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미국 국경과 캐나다 최대 국제공항인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및 로봇 공학, 바이오센서,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옴니아바이오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캐나다의 혁신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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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최근 관계사인 캐나다 소재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옴니아바이오가 CGT CDMO 신규시설을 준공해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 행사에는 메디포스트 관계자 외에도 마이클 메이 옴니아바이오 이사회 의장,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총리 등이 참석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옴니아바이오의 CGT CDMO 시설 조감도[사진제공=메디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1/akn/20241021094857220aqlu.jpg)
메디포스트는 2022년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옴니아바이오에 총 9000만캐나다달러(약 900억원) 규모의 구주 및 전환사채 인수 투자를 단행했다. 구주 인수를 통해 현재 메디포스트는 옴니아바이오 지분 44.98%를 보유한 상태로 2027년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이 이뤄지면 단독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옴니아바이오의 이번 신규 생산시설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 맥마스터 이노베이션 파크에 2022년 10월 착공했다. 7500㎡(약 2300평) 규모로, 기존 토론토 3700㎡ 규모 생산시설을 합하면 총 1만1200㎡(약 3400평) 규모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CGT CDMO 역량이라는 설명이다.
옴니아바이오는 신규 시설의 첫 상업화 단추로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시험 약물의 개발 및 제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북미 시장 공급용 카티스템도 생산할 계획이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에 사용되는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제품이다.
마이클 메이 옴니아바이오 이사회 의장은 "이번 신규 시설 개소로 옴니아바이오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를 포함한 재생 의학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미국 국경과 캐나다 최대 국제공항인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및 로봇 공학, 바이오센서,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옴니아바이오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캐나다의 혁신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메디포스트 글로벌 사업본부장(전무)도 “메디포스트는 지난 20년간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를 기초 과학부터 상업화까지 발전시킨 성공 DNA를 가지고 있다”며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 환자 등록 완료 및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메디포스트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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