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아들 육아 쉽지 않네 …노래방 바닥에 누웠다

김예은 기자 2024. 10. 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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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빠랑 코인노래방 간 도원, 도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인노래방 바닥에 누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정주리네 둘째 도원, 셋째 도하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와 함께 노래방에 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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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빠랑 코인노래방 간 도원, 도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인노래방 바닥에 누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정주리네 둘째 도원, 셋째 도하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와 함께 노래방에 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바닥에 누워 마이크를 들고 있는 두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사진 = 정주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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