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콘매치 참가한 한국선수, 벤치에서 봐도 꿀잼

김민규 2024. 10. 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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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축구 선수들이 'FC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 팀을 구성, 스페셜매치를 치르는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선발출장에 빠진 박지성, 이천수, 안정환 등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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