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세호 결혼식 축가 불러요'[엑's HD포토]
고아라 기자 2024. 10. 20. 18:41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방송인 조세호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가수 거미가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조세호의 예비 신부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회사원으로 이날 결혼식 주례는 은사인 전유성, 사회는 20년지기 남창희가 맡고, 축사는 이동욱 축가는 가수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부른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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