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첫삽'...2027년 준공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시는 운산면 신창리 일대 가야산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가야산 자락에서 이완섭 시장과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단지 조성의 첫 시작 단계인 '가야산 자연휴양림'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이날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수목원, 치유의 숲 등 시민과 방문객에게 산림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서산시는 운산면 신창리 일대 가야산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가야산 자락에서 이완섭 시장과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단지 조성의 첫 시작 단계인 '가야산 자연휴양림'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총사업비 301억 원을 투입해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조성될 ‘서산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이날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수목원, 치유의 숲 등 시민과 방문객에게 산림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 공간에 태교 숲, 유아 숲, 청소년 숲, 휴양 숲, 치유 숲, 추모 숲 등 생애주기별로 특색을 갖춘 산림 공간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조성되는 가야산 자연휴양림 1차 사업은 2026년까지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회의실 등 휴양시설을 갖춘다.

기반시설이 마련되면 2차로 숲속야영장과 유아숲체험원, 산림레포츠단지, 산림교육센터가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가야산 수목원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수목관리센터와 양묘장, 온실 등을 갖추며,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숲콕풍욕장 등을 갖추며 2025년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7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13만 4000여 명이 방문하고 789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417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시장은 “재선 시장 때인 2016년 ‘가야산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합단지’라는 이름으로 최초 시작했던 ‘가야산 산림복지단지’가 조성의 첫발을 내디뎠다”며 “가야산이 시민과 전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통해 산림문화와 휴양·체험을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아시아경제
- "스타벅스보다 잘 팔린다"…1위로 올라서더니 '블루보틀' 품은 中 토종커피 - 아시아경제
- [단독]이란 전쟁에 불안한 중동국가들 한국에 'SOS'…"천궁-Ⅱ 보내달라" - 아시아경제
- "한달 700만원도 벌어요" 두둑한 수입에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 아시아경제
- "얼굴에 철심 가득" "전치 8주"…이상민, 과거 폭행사건에 입 열었다 - 아시아경제
- "하반신 시체 무더기 발견" 가짜뉴스 유포자들 송치 - 아시아경제
- 장항준 '공약' 진짜 할까…천만 앞두고 그가 앞두고 내놓은 해법 보니 - 아시아경제
- 미국서 젠슨 황과 '치맥회동' 한 달 만에…최태원 SK 회장, GTC 간다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