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김수현, 명불허전 소년미…가만히 있어도 '남친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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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소년미가 넘치는 웃음을 뽐내 여심을 흔들었다.
김수현은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흰색 자켓을 입고 손을 주머니에 꽂는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수현은 슈트를 입고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몸에 딱 붙는 환상적인 슈트핏을 보이면서 '눈물의 여왕' 백현우를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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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수현이 소년미가 넘치는 웃음을 뽐내 여심을 흔들었다.
김수현은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흰색 자켓을 입고 손을 주머니에 꽂는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란색으로 깔맞춤하며 소년미가 넘치는 룩을 입은 채 청량한 비주얼을 과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수현은 슈트를 입고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몸에 딱 붙는 환상적인 슈트핏을 보이면서 '눈물의 여왕' 백현우를 떠올리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모든 사진이 다 설렌다", "너무 잘생겼다", "세월은 나만 먹고 있나? '드림하이' 때랑 똑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차기작으로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넉오프'에 택했다. 오는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서울 팬미팅 '아이즈 온 유(EYES ON YOU)'를 개최한다.
사진 = 김수현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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