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이유미, 난생 첫 버라이어티 예능…김종국 "우도환=안양의 얼굴" (런닝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유미와 우도환이 난생 첫 예능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유미, 우도환이 출연해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레이스는 '서열 있는 종갓집'으로 유서 깊은 종갓집 후손이 된 '런닝맨' 멤버와 배우 이유미·우도환이 서열을 가리는 상황극을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이유미와 우도환이 난생 첫 예능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유미, 우도환이 출연해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김종국이 인정한 ‘안양의 얼굴’ 배우 우도환은 시작과 동시에 남다른 처세술을 보이며 레이스에 과몰입했고 강렬한 승부사 본능을 발휘해 ‘런닝맨’ 멤버들 사이에서 지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이유미는 방송 초반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음악이 나오자마자 돌변해 내면의 흥을 표출, 순둥한 외모에 가려졌던 반전 매력을 보였다. 버라이어티 예능이 처음이라는 ‘예능 원석’ 두 배우의 신선한 예능감에 보는 이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번 레이스는 ‘서열 있는 종갓집’으로 유서 깊은 종갓집 후손이 된 ‘런닝맨’ 멤버와 배우 이유미·우도환이 서열을 가리는 상황극을 펼친다.
왕, 양반, 노비 중 본인이 직접 신분을 선택할 수 있지만, 언제든 신분이 바뀔 수 있다는 파격적인 룰이 존재하는 것이 이번 레이스의 포인트.
이에 폭군 유재석이 갑자기 노비로 강등되는 모습이 포착됐고 웃음꽃이 만개한 노비들의 모습에 파란만장한 신분 변화를 예고한다.
‘서열 있는 종갓집’ 레이스는 20일 오후 6시 1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 아들' 송지욱, 축구 선수 활약…아빠 유전자 물려받았네
- 박수홍♥김다예 딸, '생후 3일' 머리숱에 깜짝…"까만 헬멧이야 뭐야"
- '진화와 이혼' 함소원, 드디어 떠났다…딸과 베트남 行
- '이혼' 구혜선,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뇌진탕까지
- 송지은♥박위, 하와이 신혼여행 대신 '여기'…"당장 달려가"
- '의자왕' 이동건, 공개연애 5번에 억울 심정..."솔직했을 뿐" (미우새)[전일야화]
- 이효리♥이상순, 서울 오더니 더 바빠…'60억 집' 떠나 즐긴 여유
- '13세와 동거' 20만 유튜버, 아내 폭행으로도 입건
- 송영길, 쌍꺼풀 수술 해명 "의료 사고인 줄…母 강제 시술" (아침마당)
- '결혼' 민경훈, ♥신기은 PD 손 꼭잡고 싱글벙글 "너무 아름다운 결혼식" [엑's 이슈]